인공지능프레스는 어떤 매체인가
인공지능프레스(AI PRESS)는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그리고 AI로 일하는 사람과 현장을 다루는 AI 전문 인터넷신문이다. 2026년 10월 2일 인터넷신문으로 등록했고(등록번호 서울, 아56772), 한글날인 10월 9일 창간한다. 발행인·편집인은 VibeRick 대표 신재호다.
방향은 한 문장이다. AI를 자랑하는 신문보다 AI를 써먹게 해 주는 신문. 기사는 다섯 섹션으로 나눈다.
- 종합: 국내외 AI 기술·산업·정책의 흐름
- 기업·제품: 모델과 제품 발표를 원자료로 읽기
- 인터뷰·현장: AI를 만드는 사람과 매일 쓰는 사람
- 활용: 업무와 생활에 AI를 들이는 방법, 성과와 실패
- 행사·지원: 해커톤·세미나·정부 지원사업의 참가 조건
AI가 돕고, 사람이 발행한다
편집실은 VibeRick이 직접 만들었다. 하루 두 번 뉴스룸 작업이 돌면서 등록된 출처의 보도자료·논문·발표를 모으고, 기사 후보를 고르고, 초안을 쓴다. 여기까지가 AI의 일이다.
초안은 전부 "검토" 상태로 멈춘다. 자동 발행은 없다. 편집자가 원문과 대조하고 고친 뒤 발행 버튼을 눌러야 사이트에 나간다. 발행 전에는 다른 매체 기사와 문장이 지나치게 겹치는지 점검하고, 깨진 초안이나 뉴스가 아닌 글은 검토 단계에 올라오기 전에 걸러 낸다. 기사 유형별 작성 기준, 윤리강령, 정정보도 창구도 처음부터 열었다.
이 구조를 고른 이유는 단순하다. AI로 빨리 쓰는 것은 이미 누구나 할 수 있다. 매체로 남으려면 누가 확인했고 누가 책임지는지가 분명해야 한다.
검색과 AI 답변에 읽히게
새 매체는 기사를 써도 아무도 찾지 못하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검색엔진과 AI 답변 엔진이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 검색·답변 로봇(Googlebot, 네이버 Yeti, Bingbot, ChatGPT·Claude·Perplexity 검색 로봇)은 허용하고, 모델 학습용 크롤러는 막는다. 인용은 환영하지만 무단 학습은 허락하지 않는다.
- 사이트맵, 최근 48시간 기사만 담는 뉴스 사이트맵, RSS, 기사마다 NewsArticle 구조화 데이터와 기자 페이지.
- 기사를 발행하면 IndexNow로 Bing과 네이버에 바로 알린다.
-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Bing 웹마스터 도구 등록.
만들고 끝내지 않고 점검도 했다. 10월 7일 구글 검색 가이드 94개 항목과 네이버·AI 답변 점검을 돌려 보니, 사이트맵이 빌드 시점의 기사 목록을 계속 내보내 새로 공개된 기사 14건이 빠져 있었다. 수정 시각이 발행 시각보다 앞선 기사도 있었다. 둘 다 고쳐 다시 배포했고, IndexNow 요청이 Bing과 네이버에서 정상(200) 처리되는 것까지 확인했다. 점검 방법은 홈페이지 SEO·AEO·GEO 사례와 같다. 주장보다 실제 응답을 본다.
지금 상태
창간 직전 기준으로 구글 색인은 막 시작됐다. 발견한 주소 대부분이 아직 "발견됨, 색인 대기"다. AI 답변에 인용되는지는 색인이 쌓인 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해 측정할 계획이다. 그 전에는 인용 성과를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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